같은 회사인데 자료마다 업종이 다른 이유

2026.11.06 공식 자료로 확인

기관마다 쓰는 업종 분류와 적은 시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가 금융위 업종이 있는 2만 4,112곳을 큰 묶음 19개로 나눠 비교하니 금융위 값과 같은 비율은 근로복지공단 80.4%, 국민연금 77.9%였습니다. 업종은 참고 정보로 보고, 어느 자료에 적힌 값인지 함께 확인하세요.

업종 분류는 하나가 아닙니다

나라 전체의 기준은 통계청 한국표준산업분류(제11차, 2024년 7월 시행)입니다. 하지만 세금과 보험에는 각자의 업종 구분이 있습니다. 국세청은 경비율을 정하는 업종코드를 쓰고, 산재보험은 보험료율을 정하는 사업 종류를 씁니다. 목적이 다르니 같은 회사도 다르게 적힐 수 있습니다. 공공 자료마다 어떤 분류로 언제 적었는지까지 공개돼 있지는 않아 정확한 이유를 회사별로 알 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사업을 바꾸거나 지주회사로 나뉘어도 예전 값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금융위원회 기업 정보에 업종이 있는 법인 2만 4,112곳을 큰 묶음 19개로 나눠, 다른 자료가 같은 묶음인지 쟀습니다(2026년 11월 5일, 값이 있는 곳 기준).

비교결과
근로복지공단 값이 금융위와 같은 묶음80.4%
국민연금 값이 금융위와 같은 묶음77.9%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이 서로 다른 곳5,173곳
그중 근로복지공단이 금융위와 같은 곳3,050곳
그중 국민연금이 금융위와 같은 곳1,340곳

금융위 값을 기준으로 삼았을 뿐 금융위 값이 언제나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렇게 나옵니다

식품회사로 알려진 풀무원은 국민연금 자료에 ‘기타 금융 투자업’으로, 삼성물산은 ‘식물원 및 동물원 운영업’으로 적혀 있습니다. 여러 사업을 하거나 지주회사 구조인 회사에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료에 그렇게 적혀 있다는 뜻이지, 그 회사의 실제 사업이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사이트의 업종 표시

금융위원회,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 순서로 값이 있는 자료를 씁니다. 업체 페이지에는 어느 자료 기준인지 함께 적습니다. 업종별 순위는 이 값을 큰 묶음으로 나눈 것이라 실제 사업과 다른 곳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내 회사 업종이 다르게 나오면

사장님이라면 내 업체 등록에서 업태와 종목을 직접 등록할 수 있고, 정보 정정·삭제로 고쳐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공공 자료 자체를 바꾸려면 해당 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최신 판은 무엇인가요?
제11차 분류입니다. 통계청 고시 제2024-2호로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어느 자료의 업종이 가장 정확한가요?
정답 자료는 없습니다. 이 사이트의 비교에서는 금융위 값을 기준으로 근로복지공단이 80.4%, 국민연금이 77.9% 같은 묶음이었습니다.
우리 회사 업종이 틀리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내 업체 등록에서 업태와 종목을 직접 등록하거나 정보 정정·삭제 페이지에서 요청하세요.

확인한 자료

일반적인 안내이며 세무·법률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법령과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위 자료나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 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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